안녕하세요 우서 남매의 엄마예요!^^ 이 전 글에서도 나왔듯이 우리 둘째 딸은 조리원에서부터 등 센서를 장착하고 집에 왔답니다 😭 역류방지쿠션에 눕혀서 재워보기도 하고 엎드린 상태로 재워보기도 했어요(물론 옆에서 지켜봤어요!) 그래도 낮잠 잘 못 자고 하길래 열심히 또 검색을 합니다... 그러다 아꼬모베베를 발견했어요 등 센서 있는 아기들이 효과를 봤다는 글을 봤지요 ㅎㅎ 이걸 샀다가 효과를 못 보면 어떡하나 돈만 날릴 거 같은데 어쩌지 고민을 며칠 하다가 사버렸습니다 ㅎㅎㅎㅎ 드디어 배송이 오고 박스를 뜯는 순간!!!!!!!!! . . . 첫째에게 뺏깁니다 😭 남편도 이 베개 보면 아들이 달라고 할 거 같은데?? 그랬는데 정말로 아들이 가져갑니다 결국 다시 주문했어요 😭 . . . 드디어 두번째 악어가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