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우서 남매의 엄마예요!^^ 우리 둘째가 손 빠는 시기가 왔어요... 이제 손에서 쿰쿰한 냄새가 납니다 ㅎㅎㅎ 원래 주먹고기만 먹었었는데 이제는 손가락만 넣어서 빨더라고요 지난번에는 손 빨다가 토까지 합니다🤣 그래서 치발기를 주문했어요 아직은 손을 자유자재로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손목에 걸어서 쓰는 마마스템 치발기로 주문했어요 마마스템 홈페이지에서 보다가 귀여운 토끼 모양이 있길래 제 취향으로 주문했답니다 ㅎㅎ 이렇게 케이스까지 같이 배송 왔어요 어디 나갈 때 보관도 용이할 거 같아요 사실 첫째는 종류별로 치발기 엄청 샀었는데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...🤣 그래서 다 버렸는데 두근두근 우리 둘째는 과연 좋아할지 걱정됩니다 . . . . 치발기 사이의 손을 먹습니다 🤣 이때까 생후 101일째예요 ..